이렇게 오랫동안 여러개의 홈페이지를 제작, 수정하면서도 딱히 불만같은게 없을정도로 일처리는 괜찮게 해줍니다.
사실, 이런종류의 인터넷 비즈니스업체들이 맘에들게 일처리 납기내에 잘 해주는 경우는 흔치 않아요.
웹플러스만 이용해보신 분들은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다른 업체들 이용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여기만한곳이 흔치
않다는것을요.
별도의 자회사 홈페이지를 내년 초, 내년 중반에 또 만들게 될텐데 볼것도 없이 또 웹플러스를 찾겠죠.
여기를 이용하기 전인 6년전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같이일해봤지만 웹플러스에 와서 정착했네요.
또 다시 방황하기 싫으니 계속 여기서 짱박혀 있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