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료한 일상노출도 막강한무기가 될수있다.
요즘같이 페이스북과 sns가 난무하는 때에 일상노출은 양날의 검이 될수도 있습니다.
특히 좋은이미지를 쌓으며 인기가 올라가는 연예들이 sns 에 올린 문장하나때문에
하루 아침에 이미지가 내려가는 경우도 종종 보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잘관리를 한다면
특히 온라인 사업장이나 쇼핑몰같은 경우 막강한 무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럼 컨텐츠를 통해서 어떻게 작성을 해서 올려야하는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가장먼저 생각을 해봐야 할부분은
여러분의 일상이 새로운것도 없고 그저따분한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수 있는 순간들이지만
그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흥미를 느낄수도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내가 날마다 출퇴근을 하는 지하철역
매일 출퇴근하는곳이라 나한테는 그냥 아침저녁으로 거치는 곳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이런 소재라도
이곳을 사진과 함께 컨텐츠를 작성해서 올리면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 그걸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묘한 공감을 갖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즉, 흔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오히려 공감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글을 보는 본인도 한번쯤은 가봤던 지하철역을 보면서
이사람은 여기를 매일 가는구나 나도 한번 지나친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언제였더라? 아~ 그때 군대동기를 만나는 길이였는데 요즘 뭐하고 지내지.
연락이 뜯했네...
어떠세요?
글을보는 사람들이 그때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되면서
이런 감정을 갖는 순간 공감대가 생기면서 글을쓴 사람의
행동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흥미를 갖는 순간, 보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어떤 변화 일어납니다.
바로 글을 쓴 사람이 온라인공간속에 알 수없는 누군가가 아니라
지금 나와 같이 공기를 마시며
이 도시하늘아래 살아가고 있는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공감대가 형성이 됩니다.
공감대는 글을 쓴 사람을 점점 신뢰하게 된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지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이글이 흥미로웠다면
일상 노출 컨텐츠를 작성하는
아주 쉬운 요령을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들어 몇일전부터 목뒤에 종기가 생겼다고 가정을 합니다.
몇일전부터 생겼던 종기가 오늘은 점점더 커져있고
통증도 느껴지는 겁니다.
일단 사진 몇장을 찍어봅니다.
며칠뒤 종기가 다 나았다면 슬슬 글을 써보세요
일단 종기를 가라않히기 위해서
약국에서 연고를 사와서 그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그 사진 밑에다가 그냥 글로 언제부터 어떻게 아팟더라
통증이 심해서 업무볼때 고개를 돌리기가 힘들더라.
이런글을 간단하게 두줄 정도 쓰고
이번에는 연고를 바른 뒤에 연고케이스나 설명서 사진을 보여줍니다.
자, 이렇게 두장의 사진을 나열해 놓으니까 어떻게 됬을까요?
벌써 스토리가 만들어 지는 겁니다.
글을 보는 사람은 여러분이 약 발랐다는 것을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받게 되고
갈수록 여러분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겁니다.
이것이 바로 스토리의 힘입니다.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이죠
위에서 스토리를 만드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으셨나요?
오히려 나도 한번 슬슬해보까? 하는 생각을 갖게되실겁니다.
그냥 어떤일이던 연속으로 찍은 사진을 두어장 나열해놓고
그 사이사이에 글을 한두줄을 적어보는겁니다.
짧은 시간 간격을 두고 사진을 찍어서
순서대로 나열하면
멋진 스토리 탄생
사진 2장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여러분은 굻고 짧은 스토리를 하나 만들게 되는겁니다.
글을이렇게 써보신다면 여러분이 주인공이고 내글이 걸작이 되는겁니다.
소재는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하루 중 일어났던 아주 사소한 일중에 선정을해서
사진을 연속으로 찍어놓고 그대로 나열만 해보시면됩니다.
그냥 나의 일상을 공개하시면 됩니다.
무슨 특별한일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편하게 한번 툭 던져보는겁니다. 오늘 점심엔 어떤걸 드셨나요?
된장찌게백반이요~
그럼 그 된장찌게 백반 먹은 이야기를 찍어서 편하게 올리면 됩니다.
일단 된장찌게 백반을 주문하기 전에 메뉴판도 찍고
음식 나오면 한 번더 찍고
그리고 된장찌게를 한술뜬 숟가락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 사진 3장을 순서대로 나열한뒤에
사진 간격간격마다 글만 두세줄 쓰면 끝!!
(주의 : 음식을 다 먹고 난 그릇의 모습은 사진으로 찍어 놓으면
좀 보기 싫을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피해주세요..)
여기서 반드시 생각해 볼것은 여러분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솔직한 속마음과 감정을 충실히 글에다가 표현 해 보자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걸 보면서 점심때 똑 같은 된장찌게를 먹은 사람이 있다면 같아 공감할 것이고
여러분이 먹은 메뉴가 더 맛있어 보이면 부러운 생각도 들것이고
여러분이 먹은 메뉴에 자기보다 부족해 보이면 댓글로 충고하거나 위로도 해줄겁니다.
여기까지 여러분의 컨텐츠를 보는 사람들은
당신이 누구이고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고 점심은 무얼먹고
어떤 지하철로 다니고 어떤 걸 즐겨하는 사람인지
모든걸 다 보고 느끼고 공감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게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이제 여러분이 온라인상에 알 수없었던
누군가 가 아니고
익숙하게 아는 사람이며 속마음까지 다 털어 놓아준
가까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심리적으로 매우 가깝게 느껴지게 될것입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구매가 결정되는
과정까지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온라인상에서 보이는
여러분 을 신뢰하게 될 것이고
여러분 이 물건을 팔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되면
그 필요한 물건을 여러분이 판매를 하고있다면
90% 이상은 여러분에게 구매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에게 있어서 여러분은
이미 아는 사람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