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홈페이지 업체를 방황하다 웹플러스 셀프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게된지 벌써 1년이 좀 더 지났네요.
처음에는 제가 셋팅하는 방법을 몰라 웹플러스에 다 의뢰해서 사용했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홈페이지는 제가 모두 셋팅을 하게되었죠
한번 해보고 나니 자신감도 붙고 배우는 재미도 있고해서 제가 셋팅을 해보게 되었죠
처음에는 이미지 작업을 할줄몰라서 여기저기 힘들게 힘들게 자료를 얻어 작업했었는데 이젠 파워포인트랑 포토샵을 작업할줄 알게되어 제
마음껏 수정을 하고 있답니다
초반에는 작업하면서 여자친구보다 웹플러스 고객센터랑 더 많이 통화를 한것 같습니다
무진장 전화를 했는데도 항상 꼼꼼히 알려주시고
원격까지 연결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격으로 알려주실때 감동받았어요ㅋ
항상 전화할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웹플러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