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10% 개선보다
10배 좋게 만드는 것이 더 쉽다.
10% 개선을 위해선 기존
방식에서
좀
더 열심히 하는 방식을 찾게 된다.
10배 혁신을 목표로 하게
되면
근본에서부터 생각이
달라진다.
달나라로 가자는 목표가 생기면 가슴속에
꿈이 생기고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을 찾게
된다.
남들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급진적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이라 한다.
- 손재권,
‘파괴자들’에서
꿈의 크기가 달라지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꿈의 크기가 달라지면 전혀 다른
솔루션,
보다 창의적인 방법을 찾게
됩니다.
가끔은 불가능을 꿈꾸고 불가능을 향해
달려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문샷 싱킹이 세상을 바꾸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