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를 이용하는 마케팅의 활용방법이란?
가장효과적인 마케팅의 활용방법중 과연어떤게 있을까?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연구결과 에따르면 회사나 서비스에 대하여 기사화가 된것은
신문이나 방송에 나온 광고들보다 10배나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그럼 마케팅효과를 누릴수있는 보도자료를 이용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첫째. 보도자료에 링크를 포함시키자.
보도자료에 링크를 포함시키면 검색엔진최적화(seo)가 가능하며, 기업 웹페이지 의 접속률도
올릴수 있다.
온라인에서 검색엔진이 콘텐츠를 발견하면 해당문서에 대한 순위를 쉽게 결정지을수있다.
그것은 곧 링크라고도 할수있다. 보도자료에 기업웹사이트, 블로그 및 랜딩 페이지로 연동되는 링크가
여기에 속한다. 보도자료 속 관련 키워드에 적절하게 링크를 삽입해 놓으면
자료의 검색엔진 순위가 높아지고 더 많은 독자층이 생기게 된다.
기업의 웹사이트에 들어오는것도 높아진다. 랜딩페이지등을 분석해서 고객의 패턴을
분석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둘째 많은매체에 배포할수록 좋다.
보도자료의 최대의 장점에는 어떤게 있을까? 바로 수많은매체에 자료를 전할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나 애드버토리얼(광고형 기사)는 몇몇매체를 지정해 지면을 사야하는 반면,
보도자료는 KBS,MBC,동아,중앙,조선 등 언론사와 방송국 모두 전달할수가 있다.
그리고 광고나 광고형 기사는 기자가아닌 광고국, 사업국과 협의해 노출하는것이므로
기자와의 인맥이 생기지않지만, 보도자료는 기자에게 보내 기자가 기사를 쓰는것이므로
기자와의 관계가 형성될수도 있고 유지가 잘되면 지속적으로 보도자료를 내보내는 이점도 있다.
온란인 배포 서비스로 짧은 시간과 노력을 한다면 효율성이 좋은 마케팅을 맛볼수있다.
셋째 정확한 자료를 제공해야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정확성 높은 기사를 제공해야한다. 자료를 검증하는시간도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
보도자료에서 인용하고 있는 정보를 정확한 출처를 밝히면 기자들은 편하게 자료를 인용할수있게된다.
예를 든다면 설문조사,보고서,발표자료 등을 인용하였다면 보도자료에 이것과 연동이 될수있는
링크를 추가하면 좋다.
기자들은 자료의 신뢰성이 낮으면 기사를 쓰지 않게된다. 만약에 신기술이 개발됬다 치면
논문으로 발표를 한후 이것을 인용한 보도자료를 내거나 특허신청을 낸다면 기자에게는 신뢰성이높은
보도자료가 된다.
넷째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자.
자료를 보다보면 대부분의 자료가 비슷한 형태라는 걸 느끼게된다.
신제품 또는 기업이 홍보하고자 하는 소식은 첫문단부터 소개하면서
둘째는 이에따른 자세한 정보가 흘러나오고
끝으로 기업의소개및 연락처를 쓰고 마무리 하면 좋다.
형식적인 보도자료 가운데 눈에띠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미지 및 사진 동영상이 들어가면
더욱 좋다.
글로 계속보는것보단 시각적 흥미를 유발시키며 주요기사내용들의 폼질을 좋게 만들고
독자들의 기억에 남기기도 좋다.
다섯째 기재기 된 기사를 넓게 많이 알려라.
이것또한 당연한 말이지만 보도자료의 효과를 크게보기 위해선 기사가 기재됬다는 소식을
널리 알리고 , 애독자들이 있다면 그들과 소통을 해야만 한다.
보도자료만으로는 애독자들과 소통이 쉽지않다. 애독자들과 직접적으로 서로간의 소통을 원한다면
다른 소통의 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찾아야한다.
트위터, 페이스북.블로그 등등 SNS 미디어를 활용해서 보다 넓은 고객층에게 기사가 기재된것을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하자.
사진이 들어가 있다면 카카오스토리나 네이버 밴드. 네이버라인등으로 공유하고 비디오나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면
유투브, 비메오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것도 좋다.
만일 블로그 를 포스팅할 목적으로 기사를 썼다면 소셜미디어 공유버튼을 연동시킨다.
더불어 기존 고객에게게도 뉴스레터를 통해 보도자료와 기사게제 소식을 알린다면 효과가 극대화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