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의 마케팅 요즘 최고 궁합은?
지금 온라인시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하여 카페, 홈페이지, SNS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등...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할수있는 공간은 점점다양화 되고있습니다.
이시간에도 온라인 광고와 홍보에 많은 노력을 하지만 그에따른 효과는 제대로 나오지가 않습니다.
무작정 마케팅 업체에게 돈만버리고 제대로된
도구들의 효과를 보지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그것은 온라인 마케팅 최적의 조합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 구멍만 파라.'라는 옛말로 한채널만 공략하는것은 온라인시장에서
그 효과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중요한 요소는 바로 정보가 널리널리 퍼지는것입니다.
여기서 정보라는 것은 어떤 제품에 대한 입소문도 될 수 있고, 제품 그 자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보가 어디까지 퍼져나가냐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의 성공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요즘 많이들 하는 브랜드 블로그에
웹문서 최적화라는 두가지 채널을 공략해본다면 원하는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볼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에 웹문서 두가지를 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이 방식이 요즘 바이럴마케팅의 정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블로그 누구나 제일먼저 생각하지만 날마다쓰는 소재의 고갈로 관리자체가 너무나 힘듭니다.
막상 열심히 올렸는데 블라인드 처리 (포털사이트의 규제로 인해서 나의 블로그가 노출이 되지않는 현상)
가 되면 하루에 아침에 맥이 풀리기도 합니다.
블로그가 맞지않다면 까페를 시도하는 것이고 지식인을 해보는것 페이스북을 해보는것등등
여기서 하나를 더 조합하여 블로그+ 지식인 까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등
이렇게 조합하다보면 내가 정한 타겟층과 잘맞고 나에게도 잘맞는 방법으로
기간을 정하고 지속적으로 실험을 해보는것입니다.
마케팅회사에 맡기더라도 내가 꼼꼼히 체크를하면서 요구사항을 얘기하는식으로 진행을 해야합니다
알아서 다 해주겠지 한다면 돈도 버리고 의욕도 상실됩니다.
할만큼 했다느 마케팅업체의 그 할만큼 했다는 것을 알려면
먼저 내가 테스트를 충분히해본후 될것같다는 느낌이 올때
마케팅업체등 홍보업체등 소위 노가다 작업만 맡긴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요즘 온라인 마케팅에 최고의 궁합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