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불황이라는 이유로 사업이잘안되고 안팔린다고만 생각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올한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1인당 해외여행 지출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합니다.
우리나라 내국인이 해외에 나가서 쓴 전체 관광 지출은 143억 4700만 달러(약 16조원)으로 지난 2013년도에
대비해서 15.1%가 늘었다 합니다.
해외여행을 떠난 내국인은 1335만 1253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가 증가했다하네요
해외여행을 다녀온온 국내인원은 현재까지 총 1484만명이라고 합니다.
노인분들 과 어린학생을 빼고 계산을 해보면 국내의 인구 3명중 1명꼴로 해외여행을 다녀온것으로 계산이
됩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주위에 사업하시는분들 은 언제나 불경기라는 말을 자주하십니다.
그말에 동감이 가면서도 해외여행이니 명품의 지출이 높아진다는 등의 이런뉴스를 접할때는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의 추운날씨처럼 체감적으로 느끼실 겁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내 사업만 안되고 내상품만 팔지리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고객들은 아무리 돈이 없어도 해외여행과 비싼명품은 구매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이제 가격을 따지기는 것보다.
가치를 따지는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여행이주는 추억의 가치, 명품이 주는 희소성의 가치..
내가 갖고 있는 서비스 와 상품들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와 이로움을 줄수 있는지 ..
그부분을 초점으로 고민을 한다면
우리는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상품과 더나은 서비스를 줄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사업이 어렵고 상품이 잘 나가지않는다면...
불황이다라는 말은 이제 그만멈춰야 합니다.
우리는 이럴때 일수록
왜? 내상품은 여행과 명품처럼 고객에게 제대로된 가치를 부여해주지 못했는지?
마케팅의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건아닌지? 라는 생각을 깊이 해봐야 합니다.
A crisis is a chance... 위기는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