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린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결혼전에는 계속 일을 하다가 결훈후 집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니 직장생활이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하루종일 집을 비우기도 어렵고 해서 집에서 하는일을 찾아야 했었습니다
결혼전 저는 동대문에서 각종 가방을 판매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가방을 팔아보자 라는 생각이 들게 된거죠
여기저기 홈페이지를 알아보다가 웹플러스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해주시는 직원분이 상담을 너무 잘해주시더라고요
처음엔 겁이 났지만 웹플러스를 믿고 쇼핑몰을 제작을 하였습니다
어느덧 제작한지 4개월정도가 지났네요
제작후 상품을 등록하는 방법부터 촬영하는 노하우
그리고 광고까지 대행해서 너무 잘해주시니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어느덧 쇼핑몰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쇼핑몰 자리잡는데 주변에서 다들 최하 6개월 이상 생각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하지만 전 2달만에 흑자로 돌아섰고 3개월째 되던 달에는
직장생활 하는거보다 훨씬 낫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돈 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보면서 틈틈히 일할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많은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