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재우복화술연구소, 극단친구의 수잔실장입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때부터 함께 한 파트너지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꼼꼼하시고, 세심하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도 불편한 점들을 건의 했을 때, 바로 응대해 주시고, 처리해 주시는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지만, 특히 허채윤 팀장님은 저와도 종씨면서, 어찌나 세심히 배려해주시는지,
늘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이다보니,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설명을 잘 해주시고, 함께 컴을 보면서도 풀어주시고, 원격으로도 수정해주신 적도 있었지요.
무식한 제게는 더할 나위없이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세심함으로 배려해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서로 신뢰가 쌓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인데, 그 신뢰를 잘 지켜나가고 싶네요.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귀사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