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오픈하셨다고 해서 후기 남겨드리려고 방문했습니다
박대표님 저 멋있죠?
박대표님과 인연이 된지도 벌써 5년정도가 되었네요
신대방 사무실에 계실때 길을 지나다 간판을 보고 무작정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엊그제같은데 벌써 5년이 좀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5년동안 박대표님께 홈페이지를 3번 의뢰한거 같네요
의뢰할때마다 항상 신경써주시고 관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특히 게시판도 잘 못쓰던 이 늙은이에게 게시판 쓰는 방법부터 홈페이지 운영방법까지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마음 지니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크게 번창하는 웹플러스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