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가 열리는
속도
여러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홈페이지가 뜨는 속도가 제각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홈페이지는 가자마자 즉시 뜨는가 하면, 또 어떤 홈페이지는 오래
기다려야 열립니다.
웹 써핑할때, 홈페이지가 늦게 뜨는 것만큼 갑갑한 것은
없습니다.
대개가 처음 그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매우 느리게 열리면 그냥 다른 곳으로
가버립니다.
홈페이지는 최대한 빨리 뜨게끔 제작해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빨리뜨게끔 제작하려면, 아래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1.웹호스팅 써버의 속도가
빨라야 한다.
2.홈페이지 제작시 용량을 최대한 압축한다.
3.덩치가 너무 큰 파일의 사용을
자제한다.
웹호스팅 업체의 써버가 빨라야
한다.
홈페이지가 뜨는 전반적인 속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웹호스팅 써버의 속도 입니다.
아무리 홈페이지를 빨리 뜨게끔 제작해놔도 써버가 느려버리면 홈페이지 역시 느리게 떠
버립니다.
웹호스팅 업체를 고를 때는 최대한 빠른 속도의 써버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웹호스팅 업체 선정!! 매우 고려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제작시 용량을 최대한 압축한다.
홈페이지 제작시 용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진
파일과 동영상 파일 입니다.
사진이란 제품사진등의 일반 사진파일이고, 동영상 파일이란 움직이면서 영상이 펼쳐지는 플래쉬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뜻 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그래픽 파일을 제작할 때는 아래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1.최대한 빨리 뜨게끔 용량을 압축한다.
2.기다림이
없이 뜨는 LOADING 처리를 한다.
홈페이지 제작시 용량압축과 로딩처리는 홈페이지를 빨리 뜨게끔
하는 역할을 합니다.
덩치가 과도하게 큰 파일의 사용을 자제한다.
어떤 홈페이지에 가보면, 가자마자 노래가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대개가 그럴 경우, 어느 정도 기다려야 홈페이지가 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홈페이지가 다 뜬 후에 맨 마지막에 노래가 나오게끔 제작한다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노래가 먼저 로딩 된 후에 홈페이지가 보여지게 된다면 노래파일이 전부 로딩될 때까지는 먼저 기다려야
합니다.
노래 파일일지라도 용량을 최소화 시켜서 빨리 뜨게끔 처리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런 과정 없이 3메가 정도의 파일을 그대로 띄워버리면 홈페이지는 당연히 늦게 열리게
됩니다.
노래 파일이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보여줄 때 현저한 속도저하를
보입니다.
방문자의 숫자(동시 접속자)에 따른 속도 저하
동시 접속자 숫자가 과도하게 많을 경우에는 웹호스팅 써버의
속도가 빠르고, 홈페이지 제작시 용량압축을 제대로 했을지라도 속도는 저하됩니다. 포탈 싸이트나 또는 방문객이 하루에 몇십만명 이상일때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하루 방문객 숫자가 5000명 미만인데도 홈페이지
뜨는 속도가 느리다면,
웹호스팅 써버 자체의 속도가 느리거나나 홈페이지 제작시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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