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의식하며 산다는건
해가갈수록 삶은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자살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것일까요?
그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생활속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린 요즘
여러종류의 sns 에 있습니다. sns가 생활이 되어버린것중에 하나가
바로 나란 사라을 알리기를 좋아하는 재미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상상의 자기를
만들고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을 치장합니다.
그리고 이게 나란 사람이다 라고 착각을 하게됩니다.
남에게 있어 보이려고 사는 삶은
떡은 남이 먹고
떨어진 콩고물을 내가 먹는 일입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삶을 살면
내가 떡을 먹고
남이 내 덕에 콩고물을 얻어 먹습니다.
왜 우리는 단 한번 사는 삶을
누군가의 입맛에 맞춰 살고 있을까요?
왜 엄마 아빠의 꿈을 대신 꿔주고 있을까요?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집착을 버려야
행복할 수있습니다.
말이 서툴면 서툰게 나입니다.
사람들앞에 서면 벌벌 떨리는 게 나 자신입니다.
누구나 스티브 잡스처럼 달변가일 수 없습니다.
그래 오늘 포기 안하고 이 정도 했으면 잘했다
어제보다 더 해냈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응원해줘야 합니다.
좋은차를 타고 좋은집에 사는 sns 의 사진을 보고 부러워하며
나는 늘 내가 밉고 실망스러운겁니다.
현실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 것이 내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일입니다.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남들이 우리를 행복하다고 믿게 만드는데
더 관심이 많습니다.
- 라 로슈푸코 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