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의 값어치는?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캐릭터들은 상당히 많고 많습니다.
이중에서도
자산가치로 따지면 약 20조
연간 시장 규모 3500억원
일본에서 만들어진 캐릭터 중 no.1
그 이름은 바로 헬로키티 양입니다.
헬로키티는
일반다른캐릭터들처럼 만화애니메이션과 게임이 먼저 만들어지고 탄생된것이 아니라
마케팅을 보조하기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캐릭터 먼저 만화 게임 은 후에 순서로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일본의 디자인 헬로키티는 일본 산리오 회사에서 개발한
헬로키티와 그 친구들 전체를 묶어 하나의 캐릭터 군을 통틀어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럼
키티라는 이름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원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서 나온 하얀 고양이를 부를때 쓴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친숙한 하얀색 고양이에 키티 화이트라는 정식이름을 붙여다고합니다.
키티의 디자인을 보면
특이한점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입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에 리본이나 작은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974년 일본의 캐릭터 디자인 회사 산리오에서 키티는 탄생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1975년 첫 상품으로 출시된 키티
사람들은 처음부터 키티를 좋아했던것은 아니였습니다.
키티가 나오기전까지 일본사람들에게는 열광하는 한 캐릭터가 있엇습니다.
그것은 미국캐릭터인 스누피
키티는 스누피를 타겟으 삼아서 개발됬다고 합니다.
키티가 고양이인것은 일본인들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이지만
더 큰이유는 스누피가 개이기 때문이라는 뒷이야기도 있다네요
우리가 지금쓰고있는 윈도우 를 만든 빌게이츠는
오래된 취미가 하나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키티모으기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때부터 오랫동안 헬로키티 캐릭터 상품을 모으던 빌게이츠는
급기야 2000년대 초반 우리돈으로 6조원을 제시하며 키티의 디지털판권 전체를
구매하기를 제시했습니다.
그에 대한 산리오회사는 단칼에 거절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키티의 갚어치는 얼마나 계속될까라는 생각을 하니
이 작은 키티가 조금은 무섭네여
일본의 도쿄외곽에는 헬로키티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 산리오 퓨로랜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너무나 잘알고 계시는 뽀롱뽀롱 뽀로로 입니다.
이렇게 작은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쏟아내는 그 갚어치는
시간이 갈수록 상상을 초월해가는 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