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닷컴의 순위마케팅 을 생각해본다.
마케팅의 목적은 어떻게 사업을 브랜딩 할수있느냐 가 최대 관건입니다.
브랜딩(브랜드명을 부여하는 작업) 이
되면 광고를 하지않아도
매출상승효과는 자기스스로 올라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소기업이 브랜딩에 투자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Tv, 라디오
등은 어마무시한 광고비로 브랜딩하기에는 좋으나
효과적으로 브랜딩 되기 전까지 매출과 연결성은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랭키닷컴순위는 직접적인 매출과 관련있는 광고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딩이 올라가는 광고라고 생각해볼수있습니다.
네이버 다음등 포털사이트에서 진행하는
cpc광고는 타겟팅이 비교적
정확성이 높기 때문에 매출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만(
이또한 허위클릭
때문에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해볼수있습니다.)
솔직히 이런부분들이 소비자 입장에선 인정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진행을 하지않는것보다는 훨씬 좋아지고 반복노출시에는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이 어느새 인지가 되어버리게 만듭니다..
앞서얘기한
cpc광고 이외에 리마케팅광고(gdn) 는 한번방문한 사람이면
계속해서 매체를 통해 노출되기 때문에 비용대비 상당한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알아두고 주의해야할점”
랭키순위는 단순 방문자로 순위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툴바를 설치한
사용자를 기반으로 정해지는 순위라 광고만으로는 올리기가 힘듭니다.
랭키닷컴순위관리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업체도 생겼습니다
순위가 높다고 해서 방문자가 많이 유입된다고 볼수는 없으니
구매전환율이나 인지도를 올려주는 효과는 크지만 광고예산이 작을경우에는
기존의 CPC 광고쪽으로 진행하는게 더욱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