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홈페이지도 의뢰하여보고 저렴한것 고급스러운것 여러번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관리하는것이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더라구요.
잘 만들어 놓기만하고 사진하나 바꾸는것도 비용을 내야하고 어렵고 까다로운 홈페이지
그러다 시간이 가면 그냥 오래된 홈페이지로 전락하고 마는게 현실이더라구요.,
이번에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물론 경재적으로 여유가 많다면 고급스럽게 만들어 계속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하면 되겠지만
사진 하나 문구 하나 바꾸는것도 비용을 지불하고 맘에드는 팝업창 띄우는것도 쉽지않은
홈페이지보다 전 웹플러스가 훨씬 맘에드네요.
맘에드는 사진 바꾸는것 문구 바꾸는것 조금 재미있기도하고.^^
물론 엄청 해메고있기도 합니다. ㅎㅎㅎ
개설은 진작해놓고 시간날때마다 하다보니 문의도 띄엄띄엄하고 있구요.
그런데도 허채윤팀장님 (제 담당이신것 같아요. ㅎㅎ) 한번을 싫은 내색 없으시고 조근조근
잘 설명해주시네요.
아직 미완성 느낌 물씬이지만 더 열심히 만들어보려구요~
고민하시는분들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여 후기 올려봅니다.
회사 홈피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