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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해외직구시장에 뛰어드는가?  등록일 : 2015-01-26
글쓴이 : 마케팅하자  조회수 : 12072
이메일 : jjyj1025@naver.com 
연락처 : --**** 

우리도 해외직구시장에 뛰어드는가?

 

작년말 전 세계 블랙프라이데이의 열풍을 일으킨  온라인 해외직구시장이 우리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

 

KOTRA (대표 김재홍)은 최근  주요국 온라인 해외직구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해외 직구시장이 미국과 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와 유럽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물류시스템의 발달과 신용카드 보급확대 등에따라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온라인 직구의 최대 시장은 규모가 연 400억 달러 (43조 920억)달러 이상의 미국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입니다.

 

미국은 글로벌 물류망을 갖춘 물류대행사와  안전한 금융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커져가고 있는 추세이며, 중국은 소비시장의

 

확대추세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특히 중국은 온라인 구매시 관세와 증치세 등을 면제하는 파격적 통관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시장확대는 물론, 세계적 뮬류회사들이

 

속속 중국에 진출하여 탄탄한 물류망을 구축하는 보너스 효과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독일, 프랑스 등 유럽지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온라인 구매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데, 이 지역들은

 

한류열풍이 높아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해 무관세 혜택이 많아지고 있어 앞으로 우리기업 수출시장으로서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이 인기품목을 살펴보면 

 

서적, 음반,의류,신발 등이며, 유럽지역에서는 여행및 문화상품,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는 화장품등 있습니다.

 

K-POP열풍이 불고있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슈퍼주니어와 exo등 우리나라 아이돌들의

 

음반 공동구매가 한창일 정도로  한류상품이 구매가 높아지고있습니다.

 

각 나라들은 이처럼 온라인 국제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간이통관, 무관세 한도 등을 도입하는등 지원시스템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해외직구 시장은 미국의 아마존이나 이베이, 중국의 알리바바 등 글로벌 온라인 거래사이트들이 등장으로 시작됐습니다.

 

이 사이트들은  신속한 국제 배송시스템과 신뢰도 높은 결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국가를 막론하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또한 사이트 이용에 이름과 전화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결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기재하도록 해 이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KORTA  관계자는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을 우리기업의 수출통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물류시스템이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순 배송의 개념을 넘어 창고보관 신속배송 재고관리까지 포함하며, 반품과 환불요구 보증 서비스까지 수용하는  광범위한

 

물류가 뒷받침되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동남아 등 신흥국에서는 자국 언어로 되어있는 상품소개와 신용카드 결제 대신 현금이나 휴대폰 결제 등을 선호하기 때문에

 

소량주문과 현금결제 방법등 현지 요구에 맞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국경없이 전개되는 치열한 마케팅 시장에서 커나가기 위해선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아이디어와 디자인 개발이 먼저가 됩니다.

 

특히 수시로 변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읽어내고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유연한 의사결정이 함께되어야 합니다.

 

더나아가 스맠트폰의 보급을 기반으로 모바일 구매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에따라  관련앱이나 플랫폼 시장 선점등 우리 IT  기술벤처들의

 

역할도 중요해질 전망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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