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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남다른 부자이야기  등록일 : 2015-05-07
글쓴이 : 봄날  조회수 : 15650
이메일 : jjyj1025@naver.com 
연락처 : --**** 

    

 

맨해튼에 한 은행

 

금발의 여성이 롤스로이스에서 내리자마자  대출창구로 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2주간 체류할 예정이고

 

5천달러(약 600백만원)가 필요하다고 대출담당자에게 대출을 신청했다.

 

은행담당자는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을 위한 담보가 필요하다고 했고

 

그녀는 주머니에서 자신의 롤스로이스 승용차의 열쇠를 건네 주며

 

나의 차가 담보라고 하며 건넸다

 

차는 은행의 바로 앞에 주차된 상태였다

 

대출담당직원은 반신반의 하면서  롤스로이스의 차명의를 조회하기 시작했다

 

차명의는 그녀의 것이 맞았고 신원또한 확실했다

 

은행에서는 그녀의 차를 담보로 5천달러의 대출을 승인했고

 

대출을 받은 그녀가 떠난뒤 은행장과  직원들은  고작 5천달러의 대출을 받기 위해

 

롤스로이스 25만달러(약 3억원)의 차를 맡긴 그녀를 비웃었다.

 

은행의 직원은 곧바로 건물 지하차고에 주차를 시켰다.

 

 

그로부터  정확히 2주후

 

 

그녀는 은행으로 다시 돌아와 대출받은 5천달러 원금과 2주간의 이자 를 더해 갚았다

 

2주간의 이자는 15달러 41센트( 약  1만8천원)

 

그녀가 은행의 자리에서 일어나기 직전

 

대출담당자는 너무나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 고객님 ,  저희 은행은 정확한 날짜에 돈을 갚아주신데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고객님의 신용정보 조회시 자산의 가치는 억만장자이신데

 

왜 고작 5천달러를 빌리는데  어려움이 있으셨던 건가요?

 

금발의 여인은   그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말하기 시작했다.

 

 

" 뉴욕시에서 2주간 주차하는데 고작 15달러 41센트(1만 8천원) 만 내면 되는곳이  과연 여기 말고 어디가 있을까요?

 

 궁금증의  답을 해준 금발의 여인은  은행문을 나서고

 

그녀의 롤스로이스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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