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뿐만 아니라
웹상의 일반적인 정보들 중에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법률적인 내용,
둘은 의학적인 것입니다.
법은 변호사, 의료는 의사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지인의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들으면 위험합니다.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전문분야라는 이유를 노리고 의뢰인이나
환자들을 상대로 범죄, 막대한 재산 피해, 생명, 막대한 건강이 피해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층은 잘못된 정보엔 절대로 나는 안당한다 라는 심리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지만
지인들간의 친목이 형성이 두터운 중장년층 tv를 보면서 정보가 나오면
그게 모두 진리인듯 받아들이시는 할머니 할아버님 들은 늘상 얘기하시느게 있습니다.
의학프로그램이나 주위에 지인분에게 얘기를 듣고
" 나 그거 샀어!" 하며 먼저 실행에 옮기시고
나중에 자녀들이나 친한분들에게 털어놓는 경험을 해보셨을겁니다.
그럼 대부분 구매힌 그 물건의 가치보다 또 어디서 잘못된거 사셔서
큰사기를맞지는않으셧나 생각이 먼저 앞섭니다.
제말에 경험을 한번씩 하시지 않았나요?
그렇지만 물건은 반품 이나 도중에 안써도 되지만
잘못된 법률적인 지식. 의학지식 등
법적인 피해상황이나 잘되가는 치료도 이로인하여 안좋아 졌을때
그 피해를 보상받을길이 없다는 점 기억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