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사람 보다 나은 간호견이야기 3
배반을 하거나 배신을 하거나 악한 행동을 할때
사람이 짐승보다 아니 개만도 못하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사연을 보고 나니 정말 그말이 왜나왔는지 알수가 있었다.
요즘같이 연인관계 친구. 부부, 가족 에서의 믿음이란 단어는 점점 없어져만 간다.
항상 나만생각하고 손해를 안보려는 것 때문에 소중한 사람의 목숨까지 빼앗는 행동들.
동물을 통해서 죽어가는 개를 통해서 보고 배움을 느꼇다.
나도 그레델의 정신과 마음을 딱 반만이라도 따라해봐야겠다는것을...
살면서 개 한테 이런감정을 느끼기는 처음이다..
몇일동안 가끔씩 생각이 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