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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방문자를 올리는 비결  등록일 : 2015-02-12
글쓴이 : 마케팅하자  조회수 : 14771
이메일 : jjyj1025@naver.com 
연락처 : --**** 

홈페이지 방문수를 올리는 비결

 

첫째  방문자들에게 아무런  메리트가 앖는  홈페이지에는 접속수가  늘어나는 일은  있을수 없습니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는 것을  채워주는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고    무언가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매일 자연스럽게 접속하게 됩니다.

 

내가보는 시각이 아니라    방문자의 시각으로 보면서  자신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서  계속되는 분석이 있어야만

 

접속자 수가 증가합니다.

 

홈페이지의  값어치는  만든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을하는 사람이 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블로글를 같게 생각한다면

큰오산입니다.  블로그는 나의 생각들을 저장해서 남겨놓는 곳입니다.)  그리고  접속수는 그러한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중의 하나이다

 

 

 

 

둘째  콘텐츠는 고민에 고민을 하여 결정하자.

 

음시점에 가면 음식 메뉴는 많은데 사람이 적은곳들이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그 음식점에  가면 무언가 특별히 먹고  싶다는 욕구가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컨텐츠를 많이 채웠지만   내용이 충실치 않다면  방문객은 오지 않습니다.

 

접속 횟수가  늘지 않을 때는 콘텐츠 늘리기는  쉽지만  내용일 별로인 컨텐츠 늘리기는 오히려  접속수를 감소시킵니다.

 

 

홈페이지는 더 그렇습니다.

 

방문객이   이홈페에지는  도대체 무슨 홈페이지 인지  이해를 할수 없다면  늘어나는 접속수의 증가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표적인 컨텐츠와  대상  자신의 홈페이지에 들어 오는 사람들을  정하고 고민에 고민을 해서

 

 테마가 다른  콘텐츠는 과감히  없애야 한다.

 

 

 

세번째  메인 페이지는  3초  정도만 볼수 있게 한다

 

메인 페이지는 표지로 삼지 않는다  즉  홈페이지는 책의 표지처럼 이미지나 동영상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전달하려는 페이지보다는

자주 사용하는 메뉴가 들어 있는 페이지라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콘텐츠로 비중을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멋진  이미지로  자기 만족에 빠지는  페이지는 방문객에게 외면 당할수있습니다.

 

시간도 중요하합니다.  메인 페이지는 꼭 필요한 내용을 축약해  3초안에  홈페이지의 내용을 전달할 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격이 급한  네티즌들은 뒤로 이동이나 즐겨찾기를 이용해  다른 사이트로 날아가 버립니다.

 

이때  네티즌의 눈을 잡아둘 수있는  좋은 타이틀이 중요한데  좋은 타이틀은 영향력, 검색성, 내용으로 압축할수 있습니다.

 

 

 

네번째 모든 서브 페이지를 입구라고 생각한다.

 

 

서브 페이지(톱페이지의 인덱스에서 링크된 페이지) 는 보기 쉽게  가볍게 만들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합니다 .

 

이 때  시스템 관리 면에서 (또는 보안상)  각 서브 페이지 모든 폴더  안에 index.htn 파일을 숨겨둡니다.

 

그렇지 않으면 / 로 끝나는 URL 을 입력하는 경우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이  전부 다 보이게 되어 보안상 위험합니다.

 

 

 

 

다섯번째  문자 디자인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문자는 기본적으로 디자인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관심하라는 뜻은 아니고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치중하는 것보다는  문장을 읽기좋게 하는데에  더 신경을 쓰자는 말입니다.

 

방법으로는 문장의 행간을 넓히기 , 문장의  단락을 자주 바꾸기 ,  문장을  항목별로 열거하거나 표를 사용합니다.

 

이 때 가능하면  가운데 정렬과  세로 쓰기는 피합니다.

 

가운데 정렬은 그 행이 끝났을때 다음 행의 끝나는 부분이 어딘지

 

헷갈릴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주게됩니다.

 

 

 

여섯번째   콘텐츠를 전부 보지않고 끝나는 듯한 네비게이션

 

무슨 뜻이냐면?   

 

 한눈에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가능하면 세번의 링크로 원하는 페이지에 갈수 있도록) 네비게이션을  구성하라는 뜻입니다.

 

방문객은 기본적으로 변덕쟁이에다가 자기 마음대로다  자신의 원하는 정보만 찾고 그 이외의 정보를 보는 것은 시간 낭비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흔히 네비게이션을  링크(앵커)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보다  네입게이션은 방문객을 안내하는  지도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지도와 마찬가지로  특정 정보만 실려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보도 실려있어  방문객들이 길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일곱번째  선전은 검색 엔진과 입소문을 중점적으로

 

 

 

여덟번째  내부 링크와 외부 링크를 충분히 활용한다.

 

먼저 (장르가 다른 ) 홈페이지를 세분하고, 세분한 홈페이지를 링크로 연결합니다.

 

이것을 자기 네트워크라고  하며 접속수의 증가로 직결되는 방법입니다.  ( 꼭 해 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성공하기 위한 포인트는

 

나누어논  홈페이지를 가능하면  완전히 다른 홈페이지라고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아홉번째  커뮤니트를 만들어 상호 연계를 늘려나간다.

 

-  컨텐츠만으로는 방문객을 유인하거나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는 단골 접속자를 확보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컨텐츠를 정비했다면  게시판을 만들어 단골 접속자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합니다.

 

효과적인 게시판의 형태는  슬레드형  게시판( 덧글 형태로 제시되는 게시판) 을 권장하며

 

가능하면 직접 만드는 것이  레이아웃( 디자인) 이나 네비게이션을  향상시켜줍니다.

 

 

-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 오게 하려면 먼저 일부 회원들이 독무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글의 내용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이나  글의 표현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친한 사람끼리  주고 받는 내용도 홈페이지에 마이너스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면  절대로 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게시판의  투고 내용을 보면 그 홈페이지의 가치나  수준 을 알수 있기 때문에  게시판 관리는 중요합니다.

 

 

 

열번째  방문자의  신뢰를 얻을 수있는 운영술을 익힌다.

 

- 관리자 겉으로 드러날 것인가  뒤에 숨어 있을 것인가는 어느 쪽이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 쪽이든 자신이 색깔을 정해 버리면  반대로 다른 행동을 취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 네트워크는 빠른 대응이  생명이므로  방문객의 질문에는  가급적 신속히 답변하도록 합니다.

 

신속하게 대응할수록 호감도도 달라지고  단골 접속자가  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 복수의 사람에게  메일을 보낼 때는 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받는 이 또는  참조에 받는 사람 메일 주소를 모두  쭉 써서  보내는 사람 전체에게 메일 주소가 노출 되는 것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동은 단골  접속자를  한꺼번에  잃게되어  홈페이지 운영자체가 위기에 처할 수도 있으니 꼭 삼가해야 합니다.

 

- 초심을 잊지 말자.

 

- 매일 2시간은 인터넷 서핑을 하여 감각을 유지해야합니다.  인터넷 서핑이  왜 중요할까?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방문객의 입장이 되어 보기 때문입니다.

 

방문객의 입장이 되어 인기 있는 홈페이지를  왜 인기가 있는지 분석하고 ,  그것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독창성과   녹아 들게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1. 유료화로 콘텐츠의 가치를 높인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가  무료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유료  컨텐츠로 돈을 버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료 컨텐츠로 돈을 버는 것은 어렵다고 해도 유료컨텐츠를  보통 회원제 등으로 하여 회원외에는 볼수 없도록 하면 접속수를 높이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일반 방문객은 컨텐츠를 볼수 없다) - (유료로 제공하는 것이니 유용한 컨텐츠라 기대하게 만든다) - ( 유료 컨텐츠의 일부를 일반 방문객도

볼수 있게 해 두고 정기적으로 평소 갱신하면 평소에 갱신하는 것보다 콘텐츠에 대한 가치가 높아집니다.

 

과정을 이용한것으로  인턴넷에서 제공되는  콘텐츠가 무료라는점 (무료 ) =  (가치가 낮다) 는 심리를  역으로 이용한 유료화 이용 방법입니다.

 

 

12. 서버에 드는 비용은 아끼지 않습니다.

무료 렌털 서버는 위험한 선택입니다.  첫째 무료렌탈  서버는 책임 소재가 명확치 않습니다.  둘째 무료 계약이기 때문에  서버를 정지해 버린다 해도

아무런 불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셋째  강제로 배너 광고를  눈에 잘 뛰는 곳에 배치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레이아웃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광고 내용에따라서는

좋은 이미지가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13.독자적인 도메인으로 이미지를 높인다.

가능하면 URL 을 짧게  그리고 금방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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